
사회심리학
사회심리학아론슨 효과
Aronson Effect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칭찬하는지 비판하는지 자체보다도, 그 사람의 태도가 자신에게 더 좋아지고 있는지 나빠지고 있는지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인기도
유용성
별칭
손익 효과 / 손익 원칙 / 아론슨-린더 이익-손실 이론 / 때때로 ‘아론슨 효과’라고 느슨하게 불리기도 한다
분야
대인 매력, 설득, 피드백, 관계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정의
- 아론슨 효과는 보통 대인 매력의 획득-상실 이론을 가리킨다. 즉,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절대적으로 얼마나 칭찬하거나 비판하느냐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그 사람의 평가가 더 긍정적으로 변하는지 더 부정적으로 변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 크게 달라진다.
핵심 아이디어
- 어떤 사람이 계속 칭찬만 하는 경우보다, 처음에는 비판하다가 나중에 칭찬으로 바뀌는 경우 더 강한 호감을 느낄 수 있다.
- 어떤 사람이 계속 비판만 하는 경우보다, 처음에는 칭찬하다가 나중에 비판으로 바뀌는 경우 더 강한 반감을 느낄 수 있다.
- 태도의 변화는 심리적 ‘획득’ 또는 ‘상실’을 만들어 내며, 이는 고정된 태도보다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작동 방식
- 사람들은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의 변화를 알아차린다.
- 부정적 피드백에서 긍정적 피드백으로 바뀌면 인정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 긍정적 피드백에서 부정적 피드백으로 바뀌면 인정이 ‘줄어든 것’처럼 느껴진다.
- 이런 변화의 방향은 칭찬이나 비판의 총량보다 더 강한 정서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활용 예시
- 처음에는 직원에게 회의적이었던 관리자가 나중에 진심 어린 인정을 해 주면, 늘 가벼운 칭찬만 하던 관리자보다 더 강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 하지만 이것을 조작적 전략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인위적인 비판 뒤의 칭찬은 신뢰를 해칠 수 있다.
대표 사례
- 사례: Aronson과 Linder의 1965년 실험 연구 “Gain and loss of esteem as determinants of interpersonal attractiveness” 는 변화하는 평가가 대인 매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검증했다.
- 이 규칙에 부합하는 이유: 이 연구는 타인의 존중을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일관되게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우와 비교해 사람들의 반응을 다르게 만드는지 직접 살펴보았다.
적용 사례 / 해당 상황
- 피드백과 칭찬
- 첫인상과 변해 가는 인상
- 직장 내 관계
- 교육과 코칭
- 연애와 우정의 역학
- 설득과 태도 변화
적용하면 안 되는 경우 / 흔한 오용
- 먼저 모욕한 뒤 나중에 칭찬해도 된다는 정당화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단순한 아첨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 모든 문화, 관계, 권력 상황에서 똑같이 작동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 Gain-Loss Theory of Attraction 보다 “Aronson Effect”가 더 표준적인 영어 용어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전자가 더 표준적이다.
- Elliot Aronson과 연관된 또 다른 개념인 Pratfall Effect 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기원 / 유래
- 제안자: 정확히 어떤 ‘법칙’을 발명했다기보다, Elliot Aronson과 Darwyn Linder 가 처음으로 공식 연구하고 발표했다.
- 제안 시기: 원 연구의 출판 연도를 기준으로 1965년.
- 기원 국가 / 맥락: 미국; 실험 사회심리학.
짧은 실천 포인트
-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칭찬하는지 비판하는지 자체보다도, 그 사람의 태도가 자신에게 더 좋아지고 있는지 나빠지고 있는지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