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법칙 / 화폐 원리
경제 법칙 / 화폐 원리그레셤의 법칙
Gresham's Law
사람들이 가치가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취급하도록 강요받으면, 가치가 낮은 것은 내보내고 가치가 높은 것은 붙잡아 두려는 경향이 생긴다.
인기도
유용성
별칭
나쁜 돈이 좋은 돈을 몰아낸다 / 값싼 돈이 비싼 돈을 내쫓는다, 둘 다 같은 가격으로 교환될 때
분야
경제학, 화폐사, 통화 제도, 공공재정, 화폐학
정의
- 그레셤의 법칙은 두 종류의 화폐가 법적으로 같은 액면가치로 받아들여지지만 내재가치나 시장가치는 다를 때, 가치가 낮은 화폐는 유통에 남고 가치가 높은 화폐는 저축되거나 녹여지거나 해외로 빠져나가는 경향을 말하는 화폐 원리다.
핵심 아이디어
- 사람들은 과대평가되었거나 품질이 낮은 화폐를 쓰고, 과소평가되었거나 품질이 높은 화폐는 보유하려 한다.
- 같은 가격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 싼 화폐가 비싼 화폐를 몰아낸다.
작동 방식
- 두 종류의 통화나 동전이 같은 공식 액면가로 유통된다.
- 그중 하나는 더 많은 은이나 금 함량처럼 더 높은 내재가치를 가진다.
- 판매자나 채권자가 액면가대로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구매자는 가치가 낮은 화폐로 결제한다.
- 가치가 높은 화폐는 사람들이 그것을 쌓아 두거나, 녹이거나, 금속 가치가 더 인정되는 곳으로 수출하면서 일상 유통에서 사라진다.
활용 예시
- 두 개의 1달러 동전이 모두 법정통화인데, 하나는 1달러보다 더 가치 있는 은을 포함하고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은 값싼 동전을 쓰고 은 동전은 보관하거나 팔 가능성이 높다.
대표 사례
- 사례: Henry VIII와 Edward VI 치하에서의 영국 화폐 품위 저하와, 그 뒤를 이은 Elizabeth I의 재주조 정책. Sir Thomas Gresham은 가치가 떨어진 화폐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Elizabeth I에게 조언했으며, 이후 그의 이름이 이 원리와 연결되었다.
- 이 규칙에 부합하는 이유: 금속 함량이 낮은 열등 화폐는 유통되고, 더 좋은 화폐는 회수되거나 저축되거나 수출되었기 때문이다.
적용 사례 / 해당 상황
- 두 형태의 화폐를 같은 공식 가치로 받아들여야 하는 법정통화 체계
- 품위가 낮아진 화폐, 깎인 동전, 또는 귀금속 함량이 다른 동전
- 공식 금-은 비율이 시장 비율과 다른 복본위제
- 화폐 은닉과 통화 유통의 역사 분석
- 품질이 낮은 대안이 높은 품질 대안과 같은 공식 지위나 수용성을 얻을 때의 일부 비유적 사용
적용하면 안 되는 경우 / 흔한 오용
- 나쁜 제품이 언제나 좋은 제품을 이긴다는 일반 주장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사람들이 낮은 품질의 화폐를 자유롭게 가격 매기거나 거부할 수 있는 상황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
- 역선택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둘 다 품질 차이를 다루지만, 그레셤의 법칙은 교환에서 강제되거나 고정된 동등성이 핵심 조건이다.
- "악화가 양화를 언제나 몰아낸다"라고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이 표현은 기억하기 쉽지만 불완전하고 종종 오해를 부른다.
기원 / 유래
- 제안자: Thomas Gresham이 명확한 발명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 아이디어는 그보다 앞선 중세·르네상스기의 화폐 논의에도 나타난다.
- 제안 시기: 불명. "Gresham’s Law"라는 이름은 Henry Dunning Macleod의 1858년 글에서 나온다.
- 기원 국가 / 맥락: 이름 붙은 법칙은 영국과 튜더 시대의 화폐 품위 저하와 연결되지만, 그 근본 아이디어는 Gresham보다 앞서 존재하며 유럽 화폐사의 더 넓은 맥락에 나타난다.
짧은 실천 포인트
- 사람들이 가치가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취급하도록 강요받으면, 가치가 낮은 것은 내보내고 가치가 높은 것은 붙잡아 두려는 경향이 생긴다.